[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6층 키즈스타일이 동물 캐릭터 모양의 유아동용 가방을 마련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키즈 스타일은 15여개의 업체로 구성된 유아동 수입전문 편집숍으로 에르고 캐리어과 블라블라, 오키독,우퍼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6개월부터 12세까지 유아동 관련 상품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이 중 독일 브랜드 오키독에서 판매하는 가방은 팬더, 강아지, 코끼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10가지의 동물 캐릭터 모양으로 백팩, 여행용가방과 캐리어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놓고 있다. 가격은 5만 원대~11만 원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