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선 6기 시장 공약사항인 교통문화연수원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교통문화연수원 건립을 위한 사전단계인 ‘교통문화연수원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 2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3일 착수, 8월 2일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최적의 입지 선정, 사업비 분석, 사업규모 및 시설 내용 등이 제시된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계층별로 교통관련 맞춤형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특히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역할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운수 종사자를 양성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운송 산업의 발전과 선진 교통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3일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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