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민우)은 올해 부산광역시 등 6개 광역시·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총 2,180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국토청은 지방하천의 재해예방 등을 위해 부산시 9건 150억 원, 대구시 13건 140억 원, 울산시 4건 79억 원, 전라북도 2건 22억 원, 경상북도 55건 918억 원, 경상남도 47건 871억 원 등 6개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 130개 사업에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예방 차원에서 치수사업 위주의 예산을 우선 지원해 지방하천의 홍수피해 최소화와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원한 예산의 집행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목적 외 사용과 예산낭비가 없도록 하는 등 국고보조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올해 각 지자체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협의와 함께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6개 광역시·도 지방하천 130건...홍수피해 최소화와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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