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도내 492개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 및 단속을 11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단속에는 도, 시군, 국민안전처, 행정자치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및 소속기관 등이 참여한다.
점검은 교통, 유해업소, 식품,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교통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반경 300m 이내) 교통법규 위반 단속,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여부,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확보 등에 대해 진행된다.
유해환경분야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및 주변 지역에서의 신·변종 업소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보호위반 단속 등으로 실시된다.
식품분야는 학교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점검, 학교 매점 및 식품안전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부정·불량식품 제보·판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노후·불량 간판 자율 정비 유도, 불법 옥외 광고물 단속 등 옥외광고물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아울러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신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도 병행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교통, 유해업소, 식품,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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