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내 카페리 여객선의 화물고박안정성 및 손상복원성 기준 개선방안 연구, 레저기구 전기추진시스템 성능검증시스템 개발, 중소형선박 축계 비틀림진동 안정성평가 연구, FRP선박 접합이음 방식에 대한 시험평가 연구이며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및 현장애로기술의 개선을 위한 기술보급과 선박 안전에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안전기술개발에 부응하는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함으로써 선박안전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7개 자치단체장, 서울역~당정역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43 )
-
최대호 안양시장, 철도 지하화 추진협과 선도사업 선정 촉구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03 )
-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 전국도시공사협의회 회장 당선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