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4일 공사 사옥에서 아시아 최대 크루즈 컨벤션행사인 ‘Seatrade Cruise Asia’(이하, SC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 크루즈 산업을 세계에 홍보하고,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한국 크루즈산업 내수시장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SCA 행사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