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장터는 1993년 시작해 22년간 운영해 온 장터로 지난해에는 천안지역 아파트 31곳과 농가 26가구가 참여, 총 32회 운영됐다.
올해에는 4월 1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32회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품목은 채소류, 과일류, 버섯류, 농산가공품 등 다양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대표자나 관계자는 3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축산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산 기자 ilyo4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