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에 소재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L&S벤처캐탈,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련 협회 등 부산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된다.
시 출자 펀드의 지역기업에 대한 자금투자를 활성화 해 시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완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일반 중소·벤처기업, 수산업 관련 업체,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48개사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상담회 참가기업 중 20~30%를 선별해 투자를 진행하고, 기업의 성장가능성 및 시장성에 따라 투자규모, 기간 등 투자조건을 결정할 계획이다.
투자상담회 진행 및 투자검토는 부산시가 출자한 펀드의 운용사이자 총 2,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L&S벤처캐피탈이 맡을 예정이다.
투자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오는 19일까지 상담회 신청서 및 기업 IR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출자한 펀드를 통해 지역기업에 투자를 활성화해 지역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유망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3.26.10:0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1층 대회의실...L&S벤처캐피탈에서 투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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