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 방송은 이날 연수구 관내 저소득층 및 푸드마켓 1, 2호점에 사랑의 쌀 2500kg과 라면 250박스를 전달했다.
남인천 방송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연수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통해 지역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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