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조류 발생 시의 수돗물 생산 상황을 가정해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수장 운영관리 협의회’를 1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도 강수량이 적고 기온과 수온이 상승해 조류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된다.
특히 부산시, 대구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수자원공사 등 기관별 조류대응태세 구축에 대한 상황 사전점검과 함께 정부 3.0 협업을 통한 상호 수질정보 공유체계를 확립해 정수장 수처리 장애 등에 효과적 대응 및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목적이 있다.
정수장 운영관리 협의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낙동강에서 원수를 취수해 수돗물을 생산하는 지자체 및 수자원공사 등 수도사업자와 대학교수,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2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회의를 개최해 조류 발생 시 각 취·정수장에서 측정한 수질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조류 관련 우수사례 공유, 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방안 마련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기관별 조류대응태세 구축에 대한 상황 사전점검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