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11일부터 우정사업본보와 협약을 통해 ‘장애인등록증 원스톱 우편배송’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등록증 원스톱 우편배송은 장애인등록증이 제작되면 우체국을 통해 곧 바로 받을 수 있게 되고, 배송비도 군이 부담하는 등 지금보다 짧은 시간 내 비용부담 없이 장애인등록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의 장애인등록증 발급절차는 여러 배송단계를 거쳐 소요기간이 길고, 장애인이 읍·면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시행으로 장애인등록증 발급과정이 간소화되며, 발급기간도 약 15일에서 4일로 대폭 단축됐다.
김상민 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원스톱 민원처리를 포함한 장애인복지와 편의 증진 시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장애인등록증 원스탑 배송으로 장애인 편의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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