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부산지방청은 (사)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유통 의료기기의 품질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13일 부산식약청 세미나실(부산시 부산진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GSP)’이 의무화됨에 따라 의료기기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다. 협회 관계자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 안건은 ▲GSP의 효율적 이행 방안 논의 ▲올바른 의료기기 광고 방법 안내 ▲중고의료기기 유통 절차 설명 ▲유통제품 수거 협력방안 논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의료기기 유통업계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유통 의료기기 품질관리 위한 협조체계 구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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