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 <더 메나주리>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고객이 희망하는 글자를 새겨주는 레터링 서비스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 행사장에서 화이트데이 관련 상품을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더 메나주리’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고객이 희망하는 글자를 새겨주는 레터링 서비스를 14일까지 진행한다.
레터링 서비스는 마카롱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희망하는 문구를 알려주면 현장에서 바로 글자를 새겨준다.
마카롱은 5입이 14,000원, 10입이 26,000원에 판매된다.
화이트데이 기획 상품으로 하트모양 등 디자인이 새겨진 로맨틱 프로포즈 상품도 행사기간동안 12,000원에 한정 판매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