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룸 내부 모습.
[일요신문]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 ‘베리베리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상큼한 생 과일 주스 2잔과 호텔 레스토랑 디아스에서 제공되는 조식뷔페 2인권이 포함된다.
가격은 슈페리어 룸(바다측면, 주중 기준)이 150,000원(부가세 별도)이다.
또 사전 요청 시 추가 침구세트 1개가 무료로 제공되며, 1박 추가 시 10,000원 할인이 계속되는 연박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