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도로교통공단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장장 이종석)은 장애인의 신체적 운동능력을 평가·측정하고, 운전교육 및 면허관련 정보 제공 등 면허취득을 위한 ‘ONE-STOP’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은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 11월 8일 전국 최초로 시험장 내에 ‘중증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중증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면허취득 시 특수제작 차량이 필요한 1-3급 중증장애인이며, 학과·장내기능·도로주행시험 등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특수차량을 이용해 교육과 시험이 가능하고, 면허취득 후 차량의 개조에 대한 상담 진행 및 실제 중증장애인의 운전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이는 전화상담 후 신분증 및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 남부운전면허시험장 1층 중증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신체적 운동능력 평가·측정, 운전교육 및 면허관련 정보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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