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대길)가 오는 23~27일까지 3박 5일간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선진도서관 벤치마킹에 나선다.
주요 일정으로 24일 싱가포르의 지방행정도서관인 우드랜즈 도서관(Woodlands Library)과 어린이 지역도서관인 브래델 하이츠 도서관(Braddell Heights Library)을 방문해 도서관 운영 실태를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한다.
25일에는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General Manager Library)을 방문해 국립도서관 운영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시설을 관람한 뒤 싱가폴에서 처음으로 공연예술을 특화한 에스플러네이드 도서관(library@Esplanade)을 견학한다.
26일에는 싱가포르 의회 홍보관을 찾아 싱가포르 의원들과 의정활동에 대해 환담을 나눈 뒤 젊은 싱가포르인들이 흥미를 끌도록 특별히 설계된 첫 라이프 스타일 도서관인 오차드 도서관(library@Orchard)을 둘러볼 예정이다.
강대길 교육위원장은 “선진도서관시스템을 주도하고 있는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및 다양한 지역도서관을 벤치마킹해 재정지원과 관리가 이원화된 우리 지역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나아가 ‘책읽는 분위기 확산’ 등 독서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져올 것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지역도서관 비교견학 등 내실 있는 준비로 해외연수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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