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리, 병동리 일원에 조성중인 김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진입도로를 신설하기 위해 이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는 일본 굴지의 대기업인 구로다전기 외 20여개의 협력업체가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구로다 측에서 김해시에 진입도로 개설을 요청했지만 총사업비가 475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사업인만큼 시의 재정만으로는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지난해 중앙정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지원의 당위성 등을 끈질기게 설명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펼쳤다.
이런 노력의 결과, 시비 투입 없이 전액 국비지원으로 사업이 확정됐다.
시는 우선 올해 설계용역비 및 보상비로 38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김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한림면 병동리 국도14호선에서 김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총길이 1.7㎞를 4차로로 신설하는 공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도로 지원으로 외국 기업체에 대한 행정신뢰도 향상은 물론, 김해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으로 기업경쟁력이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총사업비 475억 원...전액 국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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