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유도하는 노후 및 탈락된 점자블럭 정비와 시각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 유모차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도와 차도의 턱 낮추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자치구에 지원해 점자블럭 406개소, 보도턱 낮추기 62개소를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보행약자의 보행편의를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 보도상 점자블럭 398개소, 보도턱 204개소를 정비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노약자, 휠체어, 유모차 등이 편리하게 보도를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행약자의 보행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보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보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교통약자의 편의시설 정비는 물론, 설계·시공·유지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보도폭 협소구간의 확충, 단절된 보도 및 노후보도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걷기 편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시각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 유모차 등 통행 편리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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