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연계협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거창군·함양군·산청군(이하 거함산)이 신청한 ‘거함산 항노화 약용식물 상품화 지원’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리산 일원의 항노화 약용식물을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42억 원(국비 29, 도비 3.8)을 지원받게 된다.
거함산 지역은 지리산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약초가 생산된다. 특히 약초의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거함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용식물은 품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1차 산물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남도와 거함산 3개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구성한 상품화사업단을 주축으로 약용식물 대량 증식기지 조성, 약용식물 공동 가공시설 건립, 공동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업, 재배 가공 관광 연계를 통한 6차 산업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거함산 지역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96억 원(국비 147, 지방비 149)을 투입돼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연계협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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