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관내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 소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14년 식품안전정책 성과 및 ’15년 주요업무 추진방향 ▲’14년 협의체 제기 건의사항 처리결과 ▲자가품질검사제도 관리방안 ▲기타 식품안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사안에 대해 관련 업무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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