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부의장 정영자)가 3월 26~27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코모도호텔에서 자문위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뢰와 통합으로 8천만이 행복한 통일시대’를 기치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오경식 강릉원주대 교수의 ‘동북아 안보환경과 국제질서’ △강윤정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부장의 ‘한국독립운동사와 광복 70주년의 과제’ △강동완 동아대 교수의 ‘최근 북한 사회 변화와 문화로 여는 통일’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의 ‘김정은 체제 변화 전망과 우리의 대응 전략’ 등이 강연된다.
또한, 통일퀴즈대회, 통일4행시 짓기 등 자문위원 간 유대감과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감 있게 진행된다.
정영자 울산부의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통일 환경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자문위원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의 통일의지를 한 데 모으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연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통일준비에 대한 지역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18회의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자문위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및 통일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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