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2천만원대인 <보메 메르시에> 18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보메 메르시에’ 브랜드는 18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클립튼 컬렉션’은 보메 메르시에 185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외형은 18k 골드로즈로 제작됐다.
특히 192시간의 장시간 파워리저브의 시간당 28,800 진동수를 기록하는 칼리버를 장착해 브랜드의 고급 기술력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세계적으로 185pcs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5pcs만 출시됐다. 가격은 2천만원대다.
보메 메르시에는 신세계 센텀시티 2층 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