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시내버스의 안전관리 운행에 대한 올 상반기 일제 합동점검을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구·군 및 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내버스 안전관리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다.
부산시에 등록 운행 중인 시내버스 운송사업체 33개 업체 2,517대 및 한정면허 4개 업체 40대 등 총 2,557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자동차안전기준에 따른 차량안전관리 이행여부 △점검불량 및 파손차량 운행 여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불편 민원 해소 및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운송사업체도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안전점검 시 △등화장치 등 안전기준 위반 81건 △소화기 등 긴급 비상장구 관리미흡 31건 △기타 차량설비기준 점검미흡 106건 △차량관리 및 청결상태 등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53건 등 총 271건을 지적해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4. 1.~5. 6, 구·군 및 교통안전공단과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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