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4회 창원산단 근로자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일 오후 7시부터 창원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우천 시 창원문화원 강당으로 변경)에서 열린다.
올해로 41주년이 되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전서훈 회장)와 공장장협의회(조수형 회장)가 후원한다.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동호회 밴드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다문화 먹거리 장터’가 상설 운영된다.
창원산단의 대표적인 문화공연단인 ‘아싸 근로자 합창단’의 특별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또 지난 2010년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진행된 엠넷의 슈퍼스타K2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TOP 3로 데뷔한 가수 장재인이 클로징 무대를 장식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창원단지 자생단체 및 입주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가전제품, 유모차, 생활용품 등의 푸짐한 경품이 참여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창원국가산단 41주년 기념...근로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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