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최근 캠핑장 화재사고와 봄철 행락객의 증가에 대비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 이용을 위해 시군합동으로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도내 숙박업소 2천 928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중위생영업의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여부, 공중위생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소방시설 설치 적정여부, 공중위생영업 미신고, 변경사항 미신고(1/3이상 시설 확장 후 변경 미신고 업소, 불법건축물 영업행위) 등이다.
특히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나 취사시설을 설치하고 숙박업(일반)으로 신고한 경우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공중위생법 등에 따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향후 불법적인 위반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시군합동으로 30일부터 내달 24일까지...2천 928개소 대상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