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시 전역에 설치된 상수도관 전수조사를 마치고 20년 이상된 노후 급수관을 대상으로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민선5기까지 총 2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수도관 230km를 연차적으로 정비 완료했다.
시는 올해도 15억 원 예산을 확보해 삼정동·대동면 일원 7곳의 노후 급수관 4.55km를 정비한다.
지난달까지 조사·설계를 마쳤으며, 7월까지 관로 교체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시행에 따른 급수 중단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안내 간판, 현수막을 설치 등의 주민홍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 이면도로 등 차량소통과 보행 불편이 없도록 공사장 안전 관리도 중점적으로 해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수돗물의 누수손실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고지대 주민 8만여 세대의 급수난 해소를 위해 설치된 삼방배수지등 17개소 배수지에 대해 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배수지(물탱크)내부의 이물질 제거와 미생물 번식방지 등 소독은 물론,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 수도과에서는 노후관 교체 및 배수지 청소기간 중 불가피하게 일부 단수를 할 경우에는 홍보를 통해 수돗물을 받아 두는 등의 사전 홍보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삼정동·대동면 일원 7곳 노후 급수관 4.55km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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