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호국)은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중앙공원 등 부산의 주요 공원마다 올 한 해 동안 진행할 ‘특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공원별 특색에 맞춘 체험, 문화, 나눔의 특화 이벤트를 신설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5종 897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원 투어, 전문 숲해설가가 함께하는 숲문화 탐방 등 17종의 프로그램은 공단 자체에서, 체험교실 등 18종 프로그램은 각 지자체 및 단체에서 운영하게 된다.
참여대상은 5~7세 유아, 초·중등학생, 일반시민 등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공원별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문의는 부산시설공단 공원 예약서비스 전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호국 이사장은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산 시내 공원들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4월부터 12월까지 총 35종 897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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