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외국어 교육특구로서 특화된 영어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서구영어마을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2015년도 찾아가는 영어마을 운영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청과 관내 학교, 서구영어마을이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영어마을 행사는 서구영어마을(GEC)의 유휴 강의 시간대를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영어마을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서구영어마을 방문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영어마을은 2007년부터 서구 소재의 초등학교 48개교를 방문해 8천5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4월 3일 마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검단초, 천마초, 도담초, 해원초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학습과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영어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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