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친환경, 유기농식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한 달간 친환경, 유기농식품을 주로 취급·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점검과 친환경 농산물 등 50개 품목에 대한 기준·규격 검사를 병행 추진했다.
검사 결과 50건 모두 적합 판정으로 나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식품 매장 24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 결과 22개 업소는 대체로 양호했으나, 매장관리 소홀로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진열·보관한 2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조치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유통되는 모든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판매업소 2곳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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