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유주봉)은 부산 동래구 평화용사촌(회장 이영수)이 9일 오전 11시 보훈청을 방문해 ‘2015년도 보훈가족 사랑 나눔 성금’ 6천만 원을 기탁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성금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평화용사촌은 2005년부터 시작해 11년째 보훈가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총 금액은 5억2천6백만 원에 달한다.
이영수 회장은 “현재 용사촌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보훈가족들을 위한 후원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화용사촌은 1988년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월남전 참전 상이국가유공자들이 공동주택을 짓고 함께 모여 살고 있는 공동체다.
도시철도 청소용역사업, 피복공장, 식품공장 등을 운영해 수익금의 일부를 국가유공자 자활봉사단체,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등에 성금과 장학금으로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특히 전국 27곳의 용사촌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보훈가족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평화용사촌 올해 성금으로 6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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