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스메그>에서 소형 냉장고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스메그’ 브랜드에서 소형 냉장고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화려한 색상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접목시킨 이 상품은 용량이 42ℓ 소형냉장고로 크기가 작고 전기세도 연간 2~3만원밖에 나오지 않아 최근 늘고 있는 싱글들에게 인기다.
또 저소음 기능으로 침실이나 거실에 음료나 아이들 간식보관용으로도 적합해 30~40대 젊은 주부층의 높은 관심으로 지난 2월 오픈이후 월 평균 3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