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한 사전 예방적 감사를 통해 14억7천8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953건의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89억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도는 올해에도 주요정책, 집행업무의 적정성, 타당성, 계약 등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적극행정지원 감사제도 시행(2014.10.10.) 이후 처음으로 여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설계용역에 대한 적극행정 지원감사를 통해 중복 설계용역 방지로 용역비 약 1억5천2백만 원의 예산낭비를 예방할 수 있었다.
송병권 감사관은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 사업 등에 대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감사의 실효성 및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겠다. 아울러 지속적인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로 사전 예방적 감사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올해 1/4분기 15억 원 예산 절감...지난해 8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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