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군포아트마켓’의 한 모습
[일요신문] 철쭉과 함께 피어나는 생활 속 문화예술장터인 ‘2015 군포아트마켓’이 군포시 철쭉대축제와 함께 열린다.
(재)군포문화재단(이사장 김윤주)은 오는 27일까지 군포시민과 수도권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2015 군포아트마켓’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군포아트마켓’은 군포시와 (재)군포문화재단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한 시민문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는 시민문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차례 진행된 아트마켓은 80여개의 판매부스와 5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다음달 1일 개최될 2015 군포철쭉대축제의 연계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산본 7단지 문화의 거리에서 도시농부 및 생활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을 보강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아트마켓’은 길거리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행사와 생활문화예술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켓’, 공예와 생활소품 창작품을 만날 수 있는 ‘블루마켓’ 그리고 도시농부의 먹거리와 에코(환경)용품을 접할 수 있는 그린마켓으로 이뤄진다.
‘2015 군포아트마켓’은 2015 철쭉대축제 개막일인 5월 1일 금요일에 1회가 열리며 5월 30일과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회와 3회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군포아트마켓은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철쭉대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군포아트마켓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 군포아트마켓’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군포문화재단 시민문화팀(031-390-3071~3)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재)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판매를 위한 테이블과 의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