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7차 세계물포럼 지역별과정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물 관련 관계자들이 15일(14:40~19:00) 경주 현대호텔(B103호)에서 함께 모여 물 관련 협력과 약속을 다짐했다.
작년 11월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아시아가 전 세계에서 자연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만큼 재난 관리가 특히 중요한 이슈라며, 아시아 관련국들 간의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금번 지역 종합세션(Regional Final Session)은 아태지역의 관계자들이 상호 통합과 약속을 논하는 자리로, 물 관련 재난에 관한 협력 체계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종합세션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일에 걸쳐 논의되었던 총 11개의 아태지역 내 주요 이슈*의 논의결과 및 핵심 메시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상호 이해와 공동의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세션은 현재 아·태 물포럼(APWF) 회장인 모리 일본 전 총리가 개회연설을 시작으로, 국제통합산지개발센터(ICIMOD),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유네스코(UNESCO),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K-water, 세계기상기구(WMO),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등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제7차 세계물포럼 지역별과정의 성과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세계물포럼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합세션... 물 관련 재난 협력 체계 기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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