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헌)은 16일 교수학습 지원실에서 관내 중학교 신규교사 17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교육을 위한 첫걸음’ 신규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에서 수업 및 학생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수다.
이날 연수에서는 ‘신규교사가 알아야 할 복무 및 사무관리 규정과 바람직한 신규교사의 자세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제1부 특강에서는 사직중학교 이채주 교감의 ‘학부모 관계의 지혜와 기술’, ‘학생과의 소통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이 특강을 통해서 신규교사들은 대부분의 교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학생생활지도 및 학부모 면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기술을 알게 되어 학교교육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제2부 신규교사들의 수업력 제고를 위한 ‘좋은 수업 만들기’에서는 부산시 전체에서 교과별 최우수 교사 9명을 멘토 교사로 위촉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에게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전략에 대한 교과별 전문적 지도가 이뤄진다.
동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업컨설팅과 연계하여 멘토 교사들의 면대면 및 사이버 컨설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신규교사의 수업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ilyo33@ilyo.co.kr
신규교사 수업 및 학생생활지도 역량 강화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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