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교통부 소속 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이 23일 부산항을 방문했다.
[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23일 인도네시아 교통부 소속 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선진항만 운영시스템 견학을 위해 부산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교통부 방문단은 부산항의 개발 계획 및 운영 현황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