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관람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일요신문]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형열)는 지난 23일 올해 1분기에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둔 우수 직원 약 3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와 함께 NC다이노스 홈경기 관람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4분기 사업성과 우수 직원 간 서로간의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열 본부장은 이날 야구 관람에 앞서 “여러분이 NH농협은행의 중심이자 진정한 영웅”이라고 격려하며 “앞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을 NH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행복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