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새봄맞이 일제 환경 정비를 추진한 결과 학생, 기업체, 환경단체 등 1만 3,131명이 참여해 총 53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도심 내 공한지, 산, 공원,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소관 부서가 정해진 정비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 결과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구·군별 수거량을 보면 중구 21톤, 남구 70톤, 동구 88톤, 북구 111톤, 울주군 240톤 등이며 소관부서 담당지역에서 5톤이 수거됐다.
시는 태화강 등 울산 4대강 하천 및 호소 등 수변 공간 주변의 묵은 쓰레기도 깨끗이 정비했다.
또한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간절곶, 대왕암 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이 깨끗하고 건강한 선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면서 “내 집 앞 내가 쓸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선진 시민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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