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6일 서울 강남에서 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 교차로 안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가로·세로 각각 1m 정도의 도로가 약 1m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1시간 30분 동안 복구작업 때문에 도로 한 개 차선이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가 난 코엑스 사거리의 지하에선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중이다.
지난달 29일에도 코엑스 사거리에서는 가로·세로 약 1m, 깊이 약 30㎝ 정도의 지반침하가 발생해 이 도로를 운전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 등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뉴토끼’ 잡아도 끝 아니다…불법 웹툰 사이트, 독버섯처럼 번지는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4.30 15:28:45 )
-
[인사] 서울미디어그룹 민병관 ㈜시사저널사·㈜시사저널이코노미 대표이사 선임
온라인 기사 ( 2026.04.30 15:43:12 )
-
[인터뷰] 김연창 전 정보판단실장 “대공수사·국내정보수집은 국정원 존재 이유”
온라인 기사 ( 2026.04.30 13:1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