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경제현안진단 및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부산미래경제포럼’을 매월 1회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 등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포럼을 열기로 했다. 따라서 첫 포럼이 오는 29일 오전 7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상공계, 학계 등 지역경제의 오피니언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경제의 현안과 대응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해 낸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초청돼 ‘위기를 넘어 강자가 된 한국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공계, 학계, 관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경제·사회의 트렌드를 학습·공유하고 지역 경제의 현안 진단과 궁극적으로는 정책 대안까지도 제시될 수 있는 포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포럼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4.29.7:2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첫 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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