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14:00~18:00, ‘몰입의 즐거움’ 주제
강연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강연회에는 ‘직업과 진로’ 수강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구식 부지사는 1978년 진주고등학교, 1985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부터 2002년까지 조선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이후 국회의장 공보수석 비서관(2002~2003년), 제17·18대 국회의원(2004~2012년)을 지냈다.
2013년에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집행위원장으로 활약했고, 올 1월부터 경상남도 정무부지사를 맡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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