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지난 6~10일까지 5일간 시내버스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2015년 상반기 시내버스 정류소 무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조사원 10명을 배치해 출퇴근 시간 우정지하도 입구 등 주요 정류소 10곳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며 중점 단속했다.
단속 결과 무정차 9건, 정류소 질서 문란 5건 등 총 14건이 적발됐다.
무정차는 우정지하도 정류소, 전하1동주민센터 앞 정류소 등에서, 정류소 질서 문란은 병영사거리 정류소, 우정지하도 정류소 등에서 단속됐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 혼잡으로 정류장에 정차하지 못하고 무정차 통과하는 차량이 다수 확인됐다.
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버스 기사에게 확인서 징구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시내버스 무정차 민원접수 현황을 분석해 민원 다발 정류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시내버스 불편신고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무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올 상반기 집중 단속 벌여 총 1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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