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 이하 ‘영진위’)와 국방홍보원(원장 권이섭)은 6일 오후 2시 국방홍보원에서 한국영화 및 영상문화 보급 확산을 통한 국군 장병 정서 함양과 국민을 위한 다양한 영상문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기관이 영화 및 영상문화 활동을 통해 국민과 군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위는 우선 우리 군 장병의 영상문화교육 연수 프로그램 및 한국영화 관람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국방홍보원은 영진위가 지원하는 우수 작품을 국방TV, 국방라디오 등 국방방송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소개하고, 한국영화와 영상문화산업에 대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 영진위는 장병들의 문화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를 지원키로 하는 등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 사업에 대한 내용이 양해각서에 포함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한국영화 및 영상문화 보급 확산, 군 장병 정서 함양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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