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공동주택관리와 운영에 관한 상담과 입주민 간 분쟁해소를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공동주택관리 상담실’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실은 울산시청 구관 3층 건축주택과 사무실 내에 마련된다.
상담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이용방법은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주요상담내용은 △주택법령 및 울산시 관리규약 준칙 해석 △공사·용역 사업자 및 관리업체 선정방법 자문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부과 및 사용절차 상담 △입주민 간 갈등 조정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공동주택 관련 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민간 전문가가 상담을 전담해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한 조언과 복잡 다양한 분쟁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의 조기해결로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1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공동주택관리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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