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벌꿀 소비촉진과 양봉산업 홍보를 위해 도청 신관 야외 옥상에 친환경 도시 양봉장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청 도시양봉장은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정현조, 이하‘양봉협회’)의 협조로 벌통 7군을 설치했다.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기르게 된다.
경남도와 양봉협회는 벌꿀 습성과 안전을 고려해 지난 7일 저녁에 벌통을 설치했다.
또 신관 옥상 입구와 주변에‘양봉장 설치와 벌 쏘임에 주의를 요하는 안내 현수막’도 걸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꽃 꿀로 알려진 아카시아 개화기에 맞춰 설치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꿀뜨기(채밀, 採蜜)를 계획하고 있다.
1차 꿀뜨기는 최초 설치일로부터 약 1주일이 지난 14일과 15일경에, 2차 꿀뜨기는 1차 꿀뜨기 이후 다시 1주일 후인 21일과 22일경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벌통 1군당 15kg 꿀이 생산돼 총 105kg 이상의 친환경 벌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는 친환경 도시 양봉장에서 생산된 벌꿀로 시식회와 꿀물 시음회를 개최하고 봉침(蜂針) 시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신관 2층 야외 옥상에 벌통 7군 설치...오는 22일까지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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