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는 진해 미해군 함대 지원부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전 10시 창원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해 미해군 함대 지원부대 거래처 등록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날 교육은 미 해군 군수단의 쉐리 보나유토 구매·계약 부국장과 윌리엄 멜렌데즈 감사팀장이 진해 미해군 함대 지원부대 거래처 등록을 위해 필요한 국제사업자등록번호(DUNS Number) 발급, 미연방조달통합관리시스템(SAM) 활용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진해 미해군 함대 지원부대에 우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연방정부조달사업에 참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진출의 토대를 한꺼번에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또 진해 미 해군 군수지원단은 지역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지역 주둔 미해군 함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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