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형혁신학교 전환 전 준비단계로 운영하는 예비혁신학교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22곳을 지정할 예정이다.
예비혁신학교는 6개월 간 미리 혁신학교 맛보기를 통해 혁신학교에 대한 인식을 제고, 혁신학교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학교 전 단계 학교다.
예비혁신학교는 혁신학교에서 추진하는 ▲민주적 학교 운영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혁신▲학교 공동체 문화 조성 등을 위한 각종 연수 및 워크숍 ▲학습 동아리 구축 ▲교원 업무 정상화 프로그램 등을 중점 실시한다.
한편 혁신학교 지정을 희망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동의를 거친 후 신청을 할 수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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