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차량, 시설, 전기, 영업 분야 100여개 협력사가 참여하게 된다.
12일 코레일 경북본부 간담회가 이용우 코레일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강원 및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2일 영주 지역을 시작으로 13일 순천, 14일 부산, 19일 서울, 22일 대전 순으로 진행된다.
코레일은 지난해 협력사 초청간담회를 개최, 19건의 제도 개선을 시행한바 있다.
송기평 기자 ilyo4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