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13일 오전 11시 BNIT R&D 센터 중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우리 농촌 운동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영주 애그로시스템공학부 교수)는 13일 오전 11시 BNIT R&D 센터 중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우리 농촌 운동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촌현장포럼과 신규지구 준비캠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시군 담당자 정보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시군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및 역량강화사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영주 교수가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와 시군 역량강화사업, 현장포럼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올해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경남도 콘테스트는 오는 6월 4일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진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