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베트남 떠이닝성 농업전문가(목바이주식회사) 및 관계 공무원 방문단이 농업생산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김해를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와 태광실업이 지난해 맺은 농업기술지원 협력에 따라 이뤄졌다.
베트남 떠이닝성 쨘 따이 냐(TRAN THANH NHA) 농업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7명의 방문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동안 김해시의 선진화된 농업신기술 생산현장을 찾는다
이들은 방문기간 동안 수도작, 모심기 자동화 현장, 토마토, 파프리카 등 김해의 주력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기술과 함께 육묘장, 유리온실, 토양관리, 병충해 경감기술, 농기계 시연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할 예정이다.
김해시 박수찬 농축산과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대한 친근감은 물론, 우리시의 우수한 농업 재배 기술이 널리 파급돼 보다 많은 분야로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베트남 농업전문가 농업생산현장 벤치마킹 위해 김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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